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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의 새-2016.02.04조류(동물) 2016. 2. 5. 11:46
원앙이를 보러 갔지만 춘당지가 얼어 한마리도 못보고,어릴적 친근했던 참새무리와 까치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.
수종이 다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의 줄기가 붙어 살아온 연리목사랑나무..
참새무리
먹이싸움을 하는 까치
박새
직박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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